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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키나와 스토리] '은퇴 박정진, "호주 연락 왔지만, 20년 한화맨 자부심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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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초록매실1 댓글 0건 조회 794회 작성일 19-04-04 12:1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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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박정진은 지난 1일부터 시작된 한화의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에 프런트 연수 자격으로 참가 중이다. 지난해 시즌을 마친 뒤 한화에서 자유계약선수로 풀렸던 그는 한국인 선수들로 구성된 호주프로야구(ABL) 질롱코 리아의 연락도 받았지만 고사했다. 한화가 아니면 더 이상의 선수 생활은 무의미하다고 판단했다. 친정팀의 제안을 받고 프런트 연수를 받으며 전력 분석 및 외국인 스카우트 업무를 준비한다.'


그래도 좋은 모습으로 마무리를 하게 되어 다행이네요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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